요전엔 뭔가 색다른 것을 해보고 싶었지만 동시에 익숙하고 단순한... 그래서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더 성공적이었던 레시피 중 하나의 "리마스터링"을 만들었습니다. 그 간편함과 맛. 연유 스펀지케이크 2.0 버전을 말하는 거에요!
의심할 여지 없이 그가 레시피에 추가하고 싶었던 것은 붉은 과일, 특히 라즈베리였습니다. 저는 신선한 것이 없어서 냉동된 것을 사용했습니다. 나는 또한 "라즈베리와 가장 잘 어울리는 것은 무엇입니까?"라고 자문했습니다. 그리고 즉시 마음에 떠올랐습니다. 물론... 초콜릿.
라즈베리+초콜릿, 누가 저항할 수 있을까? 안하니까! ! 또한 기존 레시피에 있던 레몬 제스트 부분에 레몬을 조금 더 넣고 싶어서 레몬 엑기스 1작은술을 넣었지만 원하신다면 당연히 넣지 않으셔도 됩니다.
결과는 케이크의 매우 부드러운 질감과는 별도로 산딸기의 산미와 초콜릿의 감촉(놀라운 조합)이 있는 매우 맛있는 케이크였습니다. 이 모든 것을 합치면 10인분의 케이크가 됩니다.
무엇이 필요한지 봅시다.
- 연유 400g
- 실온에 둔 계란 4개
- 버터 50g
- 밀가루 120g
- 베이킹 파우더 1티스푼(5g)
- 레몬의 향
- 레몬 추출물/페이스트 1작은술
- 라즈베리 80g (반죽이 너무 젖지 않도록 밀가루에 넣어주세요)
- 초코칩 60g(밀가루를 통과시켜도 바닥에 가라앉지 않게 되지만, 제 경우에는 완전히 헛된 것이었습니다.)
오븐을 180º로 예열하고 사용할 틀에 기름을 바르십시오.
버터를 녹이고 식히십시오.
볼에 연유를 붓고 로드믹서로 계란을 하나씩 넣고 잘 섞일 때까지 넣고 잘 섞이면 다음 계란을 넣는다. 따라서 4개를 추가할 때까지.
이제 녹인 버터를 넣고 잘 저어주세요. 체에 친 밀가루와 이스트(체나 체에 거른 것)를 넣고 덩어리가 생기지 않도록 충분히 휘핑합니다.
이제 레몬 제스트와 추출/붙여넣기를 추가합니다. 다음으로 마지막으로 초콜릿 칩과 라즈베리를 추가합니다. 우리는 모든 것을 잘 섞어 반죽을 틀에 넣습니다.
약 30분 동안 오븐에 넣거나 표면이 갈색으로 변하고 이쑤시개로 찔렸을 때 깨끗해질 때까지 넣습니다.
케이크를 곁들이기 위해 녹인 밀크초콜릿과 라즈베리 한 움큼을 넣어 스푼으로 케이크 한 조각, 라즈베리 한 조각, 초콜릿 한 줌을 함께... 여보.
그래서 나는 당신이 그것을하고 당신의 생각을 말해주기를 바랍니다!
다음 시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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